제주 사투리

느리잠

명사제주몸·건강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늦잠’의 뜻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잠.

함께 기록된 표기: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느리잠 자지 말앙 한저 일어나라.
사전에 실린 풀이

늦잠 자지 말고 어서 일어나라.

기준어 ‘늦잠’의 예문

  • 늦잠을 자다.
  • 아침에 늦잠이 들어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 그는 무리하게 밤샘을 하더니 다음 날 열한 시가 넘도록 늦잠을 잤다.
  • 소년은 얼굴을 찡그리며 일어나 앉았다. 문구멍을 통해 들어온 햇살이 막대기처럼 엇비슷이 방바닥에 꽂혀 있는 것을 보고야 소년은 번쩍 정신이 들었다. 소년은 늦잠 속에 빠져 있었던 자신을 비로소 깨달았던 것이다.권정생 외,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창작과 비평사,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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