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댓잎’의 뜻
대나무의 잎. 성질이 차서 한방에서 해열제로 쓴다.
사투리로 말하면
옛날 하르방들 죽엉 호상헐 때 댓섭 썰언 호상헤 드렷어.
사전에 실린 풀이
옛날 할아버지들 죽어서 호상할 때 댓잎 썰어서 호상해 드렸어.
기준어 ‘댓잎’의 예문
- 싸늘한 저녁 바람이 대숲을 훑을 때마다 댓잎 서걱대는 소리가 수선스러웠고….김원일, 불의 제전
대나무의 잎. 성질이 차서 한방에서 해열제로 쓴다.
옛날 하르방들 죽엉 호상헐 때 댓섭 썰언 호상헤 드렷어.
옛날 할아버지들 죽어서 호상할 때 댓잎 썰어서 호상해 드렸어.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댓닢(15세기~19세기)>댓잎(20세기~현재)
‘댓잎’의 표기 기록이며, ‘댓섭’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댓잎’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