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마디풀’의 뜻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선 모양 타원형인데 긴 잎집은 둘로 크게 갈라진다. 여름에 녹색 바탕에 흰빛 또는 붉은빛이 도는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 또는 몇 개가 달려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잎은 황달, 곽란, 복통 따위에 약재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북반구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함께 기록된 표기:
사투리로 말하면
마작쿨 말륜 것이 오줌 잘 못 싸는 애들한티 조아마씨.
사전에 실린 풀이
마디풀 말린 것이 오줌 잘 못 싸는 애들한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