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이랑’의 뜻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이랑’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이랑’의 예문
- 이랑이 만들어지길 기다려 갖가지의 씨앗을 뿌린다. 조를 뿌리기도 했다.이병주, 지리산
- 셋은 이랑에 쭈그리고 두더지같이 감자 포기에 달려들었다.안수길, 북간도
기준어 ‘이랑’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이럼(15세기~17세기)>이렁(16세기~17세기)>이랑(16세기~현재)
‘이랑’의 표기 기록이며, ‘밧파니’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랑’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