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끓다’의 뜻
액체가 몹시 뜨거워져서 소리를 내면서 거품이 솟아오르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끓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솟디 콩 안친 거 부껑 넘쳠시난 두께 꼼 욜앗수다.
사전에 실린 풀이
솥에 콩을 안친 것이 끓어 넘치고 있어서 뚜껑을 조금 열었어요.
기준어 ‘끓다’의 예문
- 물이 끓다.
- 펄펄 끓는 국물.
- 가마솥에는 쇠고기 국이 끓고 있었고, 그 아궁이 앞에 갑해의 누이 시해가 불을 쬐고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가마솥에서는 부엌 용마루를 덮으며 물이 끓고, 그 위에 차려진 국수틀에 장정이 매달려서 국수를 뽑았다.한수산, 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