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투리

뿔루다

동사제주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잦히다’의 뜻

밥물이 끓으면 불의 세기를 잠깐 줄였다가 다시 조금 세게 해서 물이 잦아지게 하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밥  틈 자걸랑 뿔루아사 맛 좋나.
사전에 실린 풀이

밥을 조금 뜸 들이고 나서 잦혀야 맛이 좋다.

기준어 ‘잦히다’의 예문

  • 밥물을 잦히다.
  • 방아확은 두어 길이나 되게 깊고 또한 언저리가 넓기 때문에 거의 점심참이나 되어서 물을 겨우 잦힐 수 있었다.이기영, 봄

기준어 ‘잦히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자치다(15세기)>잔치다(15세기)>잦히다(20세기~현재)

‘잦히다’의 표기 기록이며, ‘뿔루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잦히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재추다 · 재추쿠다강원 사투리 사전
경상
잦기다 · 잦이다 · 재지다경상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