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쐬다’의 뜻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쐬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집이 만이 시민 답답난 름 쒜우레 장에 갓당 오게.
사전에 실린 풀이
집에 가만히 있으면 답답하니 바람 쐬러 장에 갔다 오자.
기준어 ‘쐬다’의 예문
- 바람을 쐬다.
- 교외로 나가 맑은 공기를 쐬었다.
- 찬 바람을 쐬고 나니 감기 기운이 있는 듯하다.
- 볕을 쐬지 못한 얼굴은 많이 상해 있어서 광대뼈가 드러나고 눈 밑이 거무스름했다.한수산, 부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