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투리

언뒤다

동사제주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엉기다’의 뜻

점성이 있는 액체나 가루 따위가 한 덩어리가 되면서 굳어지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엉기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엉기다’의 예문

  • 피가 엉기지 않고 출혈이 계속된다.
  • 달걀흰자에 밀가루를 넣고 저었더니 걸쭉하게 엉겼다.
  • 본드가 손에 엉겨 끈적끈적하다.
  • 잿빛 흙먼지가 그들의 발등을 부옇게 덮고 있었다. 특히 그들 중에 한 사나이는 머리털이 피로 엉겨 검은 고약처럼 햇빛 속에 번쩍였다.홍성원, 육이오

기준어 ‘엉기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얼의다(15세기~18세기)>엉긔다(17세기~19세기)>엉기다(20세기~현재)

‘엉기다’의 표기 기록이며, ‘언뒤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엉기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라
엥기다전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