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잠방이’의 뜻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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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어 ‘잠방이’의 예문
- 농군들처럼 여름에는 웃통도 벗어부치고 무릎에 차는 잠방이만 하나 입고 논 속에 들어가서 철벅거려 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이무영, 농민
- 세 사나이는 땀 먼지에 결은 등거리 잠방이를 훌훌 벗어 팽개치고는 나란히 서서 머리로부터 물을 맞았다.유주현, 대한 제국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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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쟘방이(17세기~19세기)>잠방이(19세기~현재)
‘잠방이’의 표기 기록이며, ‘자른중이’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잠방이’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