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말다’의 뜻
밥이나 국수 따위를 물이나 국물에 넣어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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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말하면
밥맛 엇일 땐 밥을 물에 잠앙 마농지에 먹어 보라.
사전에 실린 풀이
밥맛 없을 땐 밥을 물에 말아서 마늘장아찌에 먹어 봐라.
기준어 ‘말다’의 예문
- 국수를 말다.
- 대개 새벽에 해장국을 말아 주고 다시 우리들 또래에게 아침을 팔고 나서 점심때까지는 한산한 시간인 것이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밥을 국에 말다.
- 봉춘네는 뜨거운 숭늉에 밥을 말아서 한 대접하고 김치보시기를 내밀었다.박경리, 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