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투리

지울리다

동사제주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울리다’의 뜻

억누르기 힘든 감정이나 참기 어려운 아픔으로 눈물을 흘리게 하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소리를 내게 하다. ‘울다’의 사동사.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울리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어멍이 애기를 지울린다.
사전에 실린 풀이

어머니가 아기를 울린다.

기준어 ‘울리다’의 예문

  • 아기를 울리다.
  • 남을 울리면 못쓴다.
  • 그 남자는 항상 사고를 쳐서 어머니를 울리더니 결혼을 해서는 부인을 울린다.
  • 형이 장난감을 뺏어 동생을 울렸다.

기준어 ‘울리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울이다(15세기~19세기)>울리다(17세기~현재)

‘울리다’의 표기 기록이며, ‘지울리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울리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상
울게다 · 울레다경상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