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투리

집탇다

동사제주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꼬집다’의 뜻

주로, 엄지와 검지로 살을 집어서 뜯듯이 당기거나 비틀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꼬집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함께 기록된 표기:

기준어 ‘꼬집다’의 예문

  • 볼을 꼬집다.
  • 잠이 와서 죽을 지경이지만 여삼은 허벅지를 꼬집어 가면서 참았다.유현종, 들불
  • 거기서 환각에 도취하면 영원히 못 깨어날 것 같아 그는 살을 꼬집고 이를 악물고 정신을 차렸다.박완서, 미망
  • 나는 코를 골 때마다 바싹 마른 그의 허리께를 꼬집어 뜯곤 하였다.이호철, 소시민

기준어 ‘꼬집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꼬집다(19세기~현재)

‘꼬집다’의 표기 기록이며, ‘집탇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꼬집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꿰잡다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꼐집다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까리비다 · 꼬잡다 · 짝다경상 사투리 사전
전라
집어뜯다 · 찌겁디다 · 찝어까다전라 사투리 사전
충청
찝어까다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