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박’의 뜻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변한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얕게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는데 저녁부터 피었다가 아침 햇살이 나면 시든다. 암수한그루이나 암수의 꽃이 따로 핀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박’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함께 기록된 표기:
사투리로 말하면
그릇으로 쓰젠 칼롹덜을 싱겅 초집 우트레 올리곡 헤.
사전에 실린 풀이
그릇으로 쓰려고 박들을 심어서 초가집 위에 올리곤 해.
기준어 ‘박’의 예문
- 박이 열리다.
- 박을 따다.
- 속을 파낸 박 껍데기로 바가지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