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헤엄치다’의 뜻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를 젓거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다.
기준어 ‘헤엄치다’의 예문
- 바람이 잔잔한 날을 택하여 우리는 바다를 헤엄쳐 건너갔다.
- 그 연못 속에는 잉어들이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 수만 마리의 새 떼가 때로는 날고 때로는 헤엄치면서 강변을 뒤덮고 있었다.
- 물결은 잔잔한 편이었으나 이 이상 더 들어갔단 돌아오기 곤란할 만큼 멀리까지 나미는 헤엄쳐 나갔다.황순원, 일월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를 젓거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혜옴티다(17세기)>헤염치다(19세기)>헤엄치다(20세기~현재)
‘헤엄치다’의 표기 기록이며, ‘히엄치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헤엄치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