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번데기’의 뜻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번데기’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껏버렝이처룩 은 북각신을 신엄직도 다.
사전에 실린 풀이
껍질을 벗지 않은 벌레처럼 삼은 털신을 신을 만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