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코뚜레’의 뜻
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 좀 자란 송아지 때부터 고삐를 매는 데 쓴다.
기준어 ‘코뚜레’의 예문
- 코뚜레 부근에 얼음이 인 황소는 허옇게 더운 김을 내뿜고 있었다.한수산, 유민
- 웅보 생각에 코뚜레를 꿰어서 끌고 간다고 해도 따라나설 것 같지가 않기에….문순태, 타오르는 강
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 좀 자란 송아지 때부터 고삐를 매는 데 쓴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코ㅅ도래(18세기)>콧두레(19세기)>코뚜레(20세기~현재)
‘코뚜레’의 표기 기록이며, ‘코뜨레’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코뚜레’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